
창모 인터뷰 봐서 그런지 몰라도 (창모"나는 칸예를 많이 따라하려 노력한다. 오히려 자랑스럽다.")
특히 엄마에 대한 노래는 어어어어엄청 느껴지는데 제가 느끼는게 맞는지 몰겠네영
맞으면 뭐라하는게 아니라 저도 칸예2집 개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반갑네여.

창모 인터뷰 봐서 그런지 몰라도 (창모"나는 칸예를 많이 따라하려 노력한다. 오히려 자랑스럽다.")
특히 엄마에 대한 노래는 어어어어엄청 느껴지는데 제가 느끼는게 맞는지 몰겠네영
맞으면 뭐라하는게 아니라 저도 칸예2집 개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반갑네여.
첨들을때 대충 들었는데 그때부터 세레나데는 칸예 냄새 찐하게 나긴 하죠
창모랑 잘어울려서 좋게 듣고있어요. 곡 말고도 자신에 대한 프로듀싱 능력은 알아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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