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형님은 올해 6월에 처음 대중에 알려저서 6개월만에 정상에 앉았네요. 형님에게는 잊지못할 한 해가 된거 안가 싶습니다. 저 노래처럼 밑바닥에서 여기까지 왔네요. 앞으로도 좋은음악으로 승승장구하셨으면 합니다. 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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