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상, 한국힙합어워즈 시상식이라는 시상식은 싹 쓸어봤던 프로듀서 비앙 이제는 비와이의 레이블 데자부그룹의 일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립니다 자신의 지난날들을 담아냈다는 [The Baker] 발매를 축복하는 릴리즈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 더아이콘티비도 이태원 소프에 다녀왔어요!
한국대중음악상, 한국힙합어워즈 시상식이라는 시상식은 싹 쓸어봤던 프로듀서 비앙 이제는 비와이의 레이블 데자부그룹의 일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립니다 자신의 지난날들을 담아냈다는 [The Baker] 발매를 축복하는 릴리즈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 더아이콘티비도 이태원 소프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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