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벌고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음
중고딩때 팬이라 아는데 공연할때 돈없어서 옷 빌려입고 그런사람이 성공해서 좋음
돈벌어서 플렉싱도 하고 기부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본인도 행복해 보이는것 같음
가끔 메갈 저격이나 이런곡 나오면 아 그래도 이형이 아직 초심은 가지고 있구나 싶음
너무 까다 정든케이스랄까
물론 대부분 곡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만
가끔 예전 독기 오른 랩도 미약하게나마 시도 하려는 노력이 보기좋음
랩실력이 못 따라가서 아쉬울 따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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