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의 시선으로 바라본 2019년 이라는 앨범 설명답게
큰틀에서 주제가 두개정도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빡센곡들이 다듀의 시선에서 바라본 2019년에 대한 비판이 담긴 곡들이고
다른 주제는 본인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여유로운 느낌의 곡들인데 개인적으론
두번째 주제가 더 와닿았고 좋았던것 같아요
career high 그걸로 됐어 같은 곡들이 정말 솔직하고 확 오는 느낌을 주기도 했고
코드 진행과 멜로디가 곡의 주제와 너무 어울리게 작곡이 되가지고 듣는내내 되게 감동을 많이
받게 되는 곡이였네여
갠적으로 아쉬웠던 곡은 북향이랑 맵고짜고단거 였네요 일단 북향은 비트 질감 자체도 그렇고 좀 동떨어진 느낌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가사 내용도 조금 어울리지 않다고 느껴졌고
맵고짜고단거는 벌스도 좋고 특히 페노메코 피쳐링이 굉장히 좋았는데 이게 아프로 비트에 페노메코라서 그런지 다듀 곡이라기보단 페노메코곡의 다듀가 피쳐링한것 같은 느낌을 디게 많이 받은것 같아요 후렴 부분도 조금 뻔한전개였고 곡 퀄리티 자체는 되게 좋고 셋다 벌스도 좋아서 계속 듣게 될것 같긴 한데 좀더 좋았을수도 있을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제일 좋았던 벌스는 career high 에서 팔로알토 벌스가 제일 좋았습니다 곡의 주제에 맞는 벌스면서도 가장 솔직했던 벌스인것 같습니다
제일 좋았던 곡은 그걸로 됐어 입니다 일단 뮤비랑 같이 보면 그 느낌이 더더욱 많이 와닿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네요
앨범 전체적인 사운드는 기대했던 만큼 좋긴 한데 솔직하게 말하면 막 충격먹을 정도로 좋았던 킬링트랙은 없는것 같아요 데스페라도를 네이버 나우에서 선공개로 들었을떄 그런 트랙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살짝 붕뜬 가사내용 떄문에 크게 와닿지는 않았네여
앨범의 유기성은 마치 이번 지코앨범과 크게 다르지는 않는것 같아요 어느정도 앨범의 주제 자체는 있는데 곡마다의 연결은 글쎄다 싶네여 사실 2바퀴정도 돌린거라 제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일수도 있는데
앨범에 뚜렷하게 나타나는 큰 주제는 없었던것 같아요




북향이 뜬금 없긴한데 지코 앨범에 비할정도로 구리진 않은 거 같아요. 유기성보단 강약조절을 잘 한 앨범인 듯
지코 앨범이 그렇게 안 좋았나요........? 저는 그래도 꽤 선방했다고 보는데.
지코 앨범이 구렸나여 ???... 사운드 면에서는 이번 다듀앨범보다 좋았던것 같은데 지코 파트 1만큼 두서없는 구성은 아니지만 이번 다듀 앨범도 꽤나 구성이 독특해서
지코 앨범 개 구렸어요
지코 이번 앨범 어떤 점이 구렸나요
음악이 구렸어요.
파트원 투 다요? 아니면 곡 몇개는 건지셨나요
지코팬이었지만, 이번 앨범은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구렸어요.
저는 북향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의 곡을 좋아해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