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비 In the place to Be~가 오랜만에 무대에 섭니다.
한 분은 한의원 원장님으로 한 분은 성우로 활동하시다가
이번에 놀던형들2라는 기획 공연에 올라오시네요.
MP 컴필레이션 초 앨범에서 테이크 형님의 시원시원한 랩에 꽃힌게 2005년인데.. 저의 언더입문 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음반인데.. 시간이 참 많이도 흘렀군요. 재밌게 즐기고 와야겠습니다!!
사이드비 In the place to Be~가 오랜만에 무대에 섭니다.
한 분은 한의원 원장님으로 한 분은 성우로 활동하시다가
이번에 놀던형들2라는 기획 공연에 올라오시네요.
MP 컴필레이션 초 앨범에서 테이크 형님의 시원시원한 랩에 꽃힌게 2005년인데.. 저의 언더입문 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음반인데.. 시간이 참 많이도 흘렀군요. 재밌게 즐기고 와야겠습니다!!
사이드비 1집 한동안 줄창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두 멤버 모두 랩을 굉장히 시원시원스럽게 했죠 특히 테이크는 진짜 청랑감있게 했던거 같은데ㅋㅋA-OK는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듣습니다ㅋㅋ
닥쳐닥쳐너는거짓티쳐
시디 정말많이들었는데ㅋㅋ
99년 겨울 마스터플랜에서 공연을보고
테이크의 목소리에 뻑이갔었죠ㅋ
와 MP 시절 공연 보신 분들 진짜 부럽습니다 ㅋㅋ
가리온, 커빈 주석 등등 기억에 남는 분들이 많네요
돕보이즈 엄청신나게 잘놀았던ㅋ
사이드 비 인 더 플레이스 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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