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삶이 베여있는 이야기 같아요 산책 길이나 이런데서 듣다보면 굉장히 기분 좋아지는 것 출근길에 뱃사공에 탕아나 팔로알토에 fuck it 들으면서 걸으면 왠지 모르게 하루를 시작하면서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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