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ndcloud.com/paad123456789/3gaplfxe4pu7
영화 속에 잠시 들어간 느낌을 받았던
입문곡이였슴미다..
이때 부터 정말 꾸준히 듣기 시작했고
가사에 되게 공감을 많이 했었습니다..
최근에 너무 공허하고 무기력했었던 저에게
힘이 되었던 믹스테입입니다
https://soundcloud.com/paad123456789/sets/2f1eezqeacom
떡상하고 유명해지고 전 잘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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