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왼이 이전 인터뷰에서도 오왼은 좀 착한? 그런 녀석이고 오바도즈는 일탈, 나쁜, 그런 쪽이라고 했어요. 포엠2 마지막 곡 holy에서, 그리고 계속 내오던 곡에서 하나님과 자신을 말하고 계속 나아지겠다고 말하고 계속 착한 쪽으로 살겠다고 몇몇 곡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비록 가사이지만 계속 바꾸겠다고 의지를 밝혔어요 그게 이번에 방탄, 그 전에는 엘이, 그리고 여러가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들이 있었겠죠 그리고 holy 에서 “주여 길을 보여주소서 제발” 이라는 가사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오왼 오바도즈가 이제 오바도즈의 이름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 신과의 약속? 그런 것때문에 이름 바꾼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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