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블랙넛 숨겨진 명곡인거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1OJ5jr9M1UM
가사
(김좆키)
나는 시발 오타쿠ㅋ 맨날 집에서 바비인형갖고 딸치다 오랫만에 만나서 놀자는
킹종민의 전화를 받고 홍대로 나갔지
오타쿠라는 칭호를 내게서 떼놓기 위해 오늘밤 나와 킹종민은 클럽에 가서
웨딩피치의 릴리쨩도 아닌 파스텔의 유우쨩도 아닌
진짜 현실에서의 여자를 꼬시려 했지 그녀를 처음 본건 어느 작은 클럽이었어
난 사람이 많은 틈에서도 내 손에 바비인형을 놓지않았지
클럽에선 부비부비를 해야된다는 종민이의 말에 난 바로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존나 좆이 까지도록 부벼댔지
그러자 내 바지에서 불이 붙기 시작했지
하지만 그녀의 후장에서 세어나온 방구와 나의 좆물로 불씨를 꺼뜨리고
그녀에게 킹종민이 알려준대로 멘트를 날렸어
여자는 그런 나를 만족했는지 우린 클럽을 빠져나와 조용한 bar로 들어가 술을 마셨지
내 손에 바비인형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 내가 진짜 남자로 태어나는 순간이었어
(언제나 곁에 있어줘)
그래 썅년아 이제부터 널 은혜쨩이라 부를게
내가 입던 세라복을 오늘 밤 니가 직접 내 침대위에서 입어주겠니?
(사랑한다 속삭여줘)
그래 사랑해 개년아 이젠 더이상 아즈망가대왕보며 딸 안칠게
너 하나만 바라볼거야 그러니까 나랑 ㅅㅅ하자.
(김티페인)
내 좆가득 정액으로 채우고 너의 미소를 닮아간나
이렇게 화끈한 ㅅㅅ를 내게 가르쳐준너
너에게 말해볼까아아아아아
ㅅㅅ해 나랑 ㅅㅅ해 이렇게 너를 향해 좆꼴려
ㅅㅅ해 빠알리 ㅅㅅ해 내겐 너 하나뿐인 거야
(김폭딸)
난 여자나 따먹어볼까하고 홍대힙합클럽으로 향했지
마침 힙합의 큰형님이라 불리는 오리온의 공연이 있었지
입장료는 2만원 쓰벌. 근데 2만원짜리 쎾쓰라면 존나 싼거지
라고 생각하며 입장했지 역쉬 좆중고딩으로 보이는 교복년이
맨앞줄에서 열광하고 있었네 이년을먹을까 저년을먹을까
므훗한 상상에 난정신줄을 놓고있었지
그때 메타콘의 목소리가 들렸다
"너의 중심을 세워"
난 말로만 듣던 홍대클럽 광란의 쎾쓰파티가
시작된것을 알았다 간지뿜으려고 입고온 스키니진의 압력을 뚫고
나의 단단한 자지는 디워의 용승천처럼 좆물을 뿜으며 저높은하늘로
향했다 난바지를 벗고 mbc음악캠프에서 본 홍대클럽밴드만 춘다는
좆점프를 해대며 날뛰었다 근데 예상외로 인간들이 보수적인지
흥겨운 리듬에 취하지않고 나만바라봤다.난 분위기메이커가 되기위해
무대위로 올라갔다.낙찰이날빤히처다봤다.좆같다.난마이크를뺏은담에
디제이로 보이는하는짓도 없는 백수녀석을 밀어버린 다음
나의노래방애창곡 'you spin me round'를선곡하고 분위기메이커답게 쿨하게
"야이꺠썎끼들아 쎾쓰 할사람 내자지에 붙어라"라고외쳤지
내 좆대가리를 붙잡는 사람들이 많았다
근데 내 좆대가리를 잡고있는 녀석들은 소식을 듣고
달려온 홍석천과 하리수커플,장국영의 영혼이었다.
나어떡해 ㅜㅜ
(김티페인)
내 좆가득 정액으로 채우고 너의 미소를 닮아간나
이렇게 화끈한 ㅅㅅ를 내게 가르쳐준너
너에게 말해볼까아아아아아
ㅅㅅ해 나랑 ㅅㅅ해 이렇게 너를 향해 좆꼴려
ㅅㅅ해 빠알리 ㅅㅅ해 내겐 너 하나뿐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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