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필] but [취미]는 "저격"(저격쉿?처럼 들림)
We are bulletproof로 [한방을] "먹였지"
어설픈 가[짜들은] 찔려 [반응하지]
좀더 열폭 해봐라 내 [발음화질]은 "4k"
i'm "dope man" 난 비트 위에선 "쇼팽'
난 "절때" 안 "변해" 태어날 때부터 난 "모태"
born "rapper," my attitude는 "내 멘토"
니들이 씹고 물어 뜯어도 난 "메멘토"
[힙부심] 부려봐 내게 느끼는 무력"감"
[질투심] 숨겨라 니 아이피 다 보일"라"
난 [보일러] 순식간에 hot"해졌지"
스[포일러]처럼 너는 안 봐도 뻔"해졌지"
속절 없"이" 멍청한 "힙"찌질일 고쳐놨"지"
근본 없"이" 커져간 이 가요곈 공존하"기"엔
[빡세] 그러니 랩은 취미로 "해"
[말세]야 [말세,] 찔리면 노력"해 what
라임도 아마추어
톤 발성 일반인급
힙갤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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