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케인 러브에서
'매일 도대체 왜 난 이래 왜 너는 그래'
이부분 진짜 명가사라고 생각함요
매일 자신이 저지른죄에 자책하면서도 죄를 범하고 근데 그런 죄많은 자신에게 빠져서 같이 죄에 물드는 연인이 이해가 안되면서도 사랑할수밖에 없고
크... 이건 그냥 느껴야 합니다
진짜 국게어그로 끌릴바에 킁이나 한번더 돌리는게 이득인듯
'매일 도대체 왜 난 이래 왜 너는 그래'
이부분 진짜 명가사라고 생각함요
매일 자신이 저지른죄에 자책하면서도 죄를 범하고 근데 그런 죄많은 자신에게 빠져서 같이 죄에 물드는 연인이 이해가 안되면서도 사랑할수밖에 없고
크... 이건 그냥 느껴야 합니다
진짜 국게어그로 끌릴바에 킁이나 한번더 돌리는게 이득인듯
이가사는 ㄹㅇ 내가 다 차이는 기분들고 그래요. 내남친이 씨잼인데 걔가 권태기 온 것 같음ㅋㅋ
표현이 애매해서 더 몽상에 빠지게 됨
ㄹㅇ 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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