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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우스 재밌네요
승화
2019.08.29 22:35
조회 수
1371
댓글
3
네이버 나우 컨텐츠 개좋은듯 옛날에는 붐뱁이란 단어가 없었군요
그리고 랩탑보이보이랑 퓨처리스틱 스웨버랑 디엠 ㅡ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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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nceD
Hustler
8.29 22:42
원래는 골든 에라 정도로 표현했었죠ㅎ 그건 정확히는 90년대의 음악들이긴 하지만.
그때 트랩... 은 아니고 그 기원이 되는 음악이 사우스 힙합인데, 이스트/웨스트에 상대적인 개념으로 맨처음 시작했다가 장르가 된듯.
근데 단어가 있긴 있었어요. 드렁큰 타이거 2집에도 "Blues (Boom Bap으로 치료해줄게)"란 트랙이 있으니까요.
라는 걸 리플이라도 달아서 알리고 싶은데 그럴 수 있는 요소가 없군요 흘흘
속 시원하게 여기다 쓰고 감.
DanceD
Hustler
8.29 22:47
그리고 버벌진트의 달리자 라기보다 스윙스의 달리자...였는데
싱글로 나오면서 리믹스할 때, 플래닛 블랙 벌스 부분 템포 문제로 빠진건데...
라는 것도 알릴 방법이 없군요
언니네이발관
8.29 23:00
@DanceD
플레이어들보다도 잘아시는 댄스디님...항상 존경합니다...아갓럽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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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트랩... 은 아니고 그 기원이 되는 음악이 사우스 힙합인데, 이스트/웨스트에 상대적인 개념으로 맨처음 시작했다가 장르가 된듯.
근데 단어가 있긴 있었어요. 드렁큰 타이거 2집에도 "Blues (Boom Bap으로 치료해줄게)"란 트랙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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