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씬이 자기 얘기를 하는 장르라는데서 젤 매력을 많이 느낍니다
일반 대중들한테 인식도 그렇고, 돈, 성공, 여자 얘기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ㅋㅋㅋ
저는 세속적인 얘기 대놓고 하는 것도 한국 정서에 거부감 일으키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재밌거든요
저는 이 씬이 자기 얘기를 하는 장르라는데서 젤 매력을 많이 느낍니다
일반 대중들한테 인식도 그렇고, 돈, 성공, 여자 얘기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ㅋㅋㅋ
저는 세속적인 얘기 대놓고 하는 것도 한국 정서에 거부감 일으키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재밌거든요
그럴 조짐이 보였던건
이웃이 자기 아들 가수 됐다고 준
와이지 컴필
이렇게 돼서 센스형꺼 찾아 들으면서 덜 대중적인데 관심가다보니 제대로 힙합 듣기 시작한게 국힙은 센스형 젓딧 심야 헉피 이렇게 되더라구요? 듣다보니 장르가 되게 솔직한 느낌이라 좋아했습니나
이후 빅딜의 형님간지, 쌈디 이센스 도끼 스윙스 등 걸출한 신인들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힙합커뮤니티 안에서 공유하는 그 내집단스러운 소속감도 매력있었구요 ㅋ
쭉 듣게ㄷ
단체곡들 찾아듣고 그중 맘에드는 래퍼들 위주로 파기 시작했었죠
나중에는 에베레스트 가사를 인쇄 해서 책상앞에 붙여두곤 했지요....
나중에는 에베레스트 가사를 인쇄 해서 책상앞에 붙여두곤 했지요....
빠진 건 고3때 친구가 노창노래 들려주면서부터 젖뮤에빠짐
근데 요즘은 솔직히 말하면 못듣겠네요. 힙합 싫어지려함 점점
산이 랩 지니어스 듣고 접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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