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의 버벌진트가 누명의 김진태가 그때의 그 애티튜드로 남아주길 바란게 너무 과한 욕심이었나 그래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김진태인데 그런걸 누구보다 혐오하던 사람인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진짜 잘 모르겠다
리짓군즈, 화지 같은 아티스트들을 내가 싫어할래야 싫어할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분하다는 감정 조차 낭비라고 생각하기에 그저 외길 걷는 뚝심있는 아티스트들 응원하는게 최선이네요.
헉피형 존경합니다.
누명과 굿다영을 100번넘게 들었던 팬이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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