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별로 후기랄것도 없고 뒷북이지만
바자회에서 미초바 옷으로 예상되는? 맘에 드는 옷도 사서 기분좋았고ㅋㅋㅋㅋㅋ
빈지노 실물 보자마자 기절할뻔
외적인것보다도 빈지노 음악을 정말 좋아하지만
막상 펜스 앞에서 보니 피지컬 애지고 웃는거 엄청 귀여워요ㅋㅋㅋㅋ
경매 진행하는 것도 초반에 빈지노 나와서 경매애 팔 옷들에 대한 사연 얘기하는데 그런거 듣는 것도 재밌었고
무엇보다 콘서트
시작곡이 always awake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딱 나오자마자
미친듯이 환호했습니다ㅌㅌㅌㅋㅋㅋ
점점 분위기 띄워지고 막 빈지노가 생수병을 막 뿌리는데..
그 물 거의 다 맞을정도로 앞에서 봤음
빈지노한테 세례받은 느낌이네요
하튼 진짜 전액 기부된다는게 뜻깊기도 하고 너무 재밌었던 하루였어요
바자회에서 미초바 옷으로 예상되는? 맘에 드는 옷도 사서 기분좋았고ㅋㅋㅋㅋㅋ
빈지노 실물 보자마자 기절할뻔
외적인것보다도 빈지노 음악을 정말 좋아하지만
막상 펜스 앞에서 보니 피지컬 애지고 웃는거 엄청 귀여워요ㅋㅋㅋㅋ
경매 진행하는 것도 초반에 빈지노 나와서 경매애 팔 옷들에 대한 사연 얘기하는데 그런거 듣는 것도 재밌었고
무엇보다 콘서트
시작곡이 always awake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딱 나오자마자
미친듯이 환호했습니다ㅌㅌㅌㅋㅋㅋ
점점 분위기 띄워지고 막 빈지노가 생수병을 막 뿌리는데..
그 물 거의 다 맞을정도로 앞에서 봤음
빈지노한테 세례받은 느낌이네요
하튼 진짜 전액 기부된다는게 뜻깊기도 하고 너무 재밌었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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