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8년생인데 주변에 깊게는 아니라도 힙합을 어느정도 좋아하는사람들(쇼미,딩고,고등래퍼즐겨보는수준) 에게도 vj는 번복, 음주운전 ,태연i ,피쳐링한사람,무한도전나왔던사람 정도의 이미지 더라구요.
김봉현평론가 유튜브채널에 언에듀의 인터뷰에서 한국힙합에서는 일리네어 코홀트, 외국에서는 칲킾 영린등의 음악을 어릴때 들으며 자랐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세대가 세대인지라 충분히 누명이나 모덤라임즈 못들어 봤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과 별개로 위에 언급한 인터뷰에서 언에듀가 꽤나 진중하게 질문에대해 답해서 재밌더라구요.
김봉현평론가 유튜브채널에 언에듀의 인터뷰에서 한국힙합에서는 일리네어 코홀트, 외국에서는 칲킾 영린등의 음악을 어릴때 들으며 자랐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세대가 세대인지라 충분히 누명이나 모덤라임즈 못들어 봤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과 별개로 위에 언급한 인터뷰에서 언에듀가 꽤나 진중하게 질문에대해 답해서 재밌더라구요.
이런 기믹으로 승화시킨 걸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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