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사람은 없나요?
무명에서 응축된 독한 기운을 뿜어내는 VJ의 바이브 너무 좋은데
1번트랙에서 페이버릿 못느끼는 막귀들을 위해 다시 한번 틀어주고
2번 트랙에서 투올더힙합키즈투로 무자비한 참교육...
11번트랙 90년대에게 까지 계속 텐션 쥐었다 풀었다 하는데
처음 들었을 때는 앨범 한번 돌린것만으로도 녹초가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무명이 '빛이없는' 힙합씬이라는 의미로 만들고, 누명은 처음에 무명의 리믹스 트랙으로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누명 나왔을 때 훌륭한 앨범이긴 하지만 무명보다는 훨씬 못미친다고 생각했거든요
요즘 쇼미더머니를 보면서 유순해진 VJ의 모습을 보니 무명같은 앨범은 영영 못보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더 아쉽네요.
무명에서 응축된 독한 기운을 뿜어내는 VJ의 바이브 너무 좋은데
1번트랙에서 페이버릿 못느끼는 막귀들을 위해 다시 한번 틀어주고
2번 트랙에서 투올더힙합키즈투로 무자비한 참교육...
11번트랙 90년대에게 까지 계속 텐션 쥐었다 풀었다 하는데
처음 들었을 때는 앨범 한번 돌린것만으로도 녹초가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무명이 '빛이없는' 힙합씬이라는 의미로 만들고, 누명은 처음에 무명의 리믹스 트랙으로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누명 나왔을 때 훌륭한 앨범이긴 하지만 무명보다는 훨씬 못미친다고 생각했거든요
요즘 쇼미더머니를 보면서 유순해진 VJ의 모습을 보니 무명같은 앨범은 영영 못보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더 아쉽네요.




갠작으로 누명의 손을 들어주지만 삼박자는 리얼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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