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 잔잔하면서 중독성 있는 비트에 이센스의 차분한 래핑이 좋음. 강렬하거나 확 끌리지 않아서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음. 근데 랩스킬이나 가사가 워낙 뛰어나고 중간중간에 심야의 피쳐링이나 05.30.18같은 집중 확 시키는 곡이 있어서 루즈해질 수 있는 부분을 상쇄함 비와이 : 시작부터 비트가 웅장하고 랩도 타격감이 좋아 귀를 사로잡고 사운드적 쾌감이 엄청남(비트 정말 좋음). 특히 씨잼, VJ, 쿤디 등피쳐링진의 활약이 돋보임. 다만 앨범 전체로 듣다 보면 사운드와 때려박는 랩이 조금 과하다고 느낄 수 있음.
이방인 : 잔잔하면서 중독성 있는 비트에 이센스의 차분한 래핑이 좋음. 강렬하거나 확 끌리지 않아서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음. 근데 랩스킬이나 가사가 워낙 뛰어나고 중간중간에 심야의 피쳐링이나 05.30.18같은 집중 확 시키는 곡이 있어서 루즈해질 수 있는 부분을 상쇄함
비와이 : 시작부터 비트가 웅장하고 랩도 타격감이 좋아 귀를 사로잡고 사운드적 쾌감이 엄청남(비트 정말 좋음). 특히 씨잼, VJ, 쿤디 등피쳐링진의 활약이 돋보임. 다만 앨범 전체로 듣다 보면 사운드와 때려박는 랩이 조금 과하다고 느낄 수 있음.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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