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좀 부정적인 의미로 너무 힘이들어가있어서 듣기 힘들었음 음반 통으로ㅋㅋ
트랙 하나하나로 보면 좋은게 좀 있었다만 많이 듣진 못함
임팩트가 세게 40분 넘게 찍히면 투머치라고 해야하나... 피곤하고 지루해지는 면이 있어서;;
그래서 역설적으로 쇼미가 나름 비와이 최적화무대라고 본 것도 있긴했음
이번 음반은 좀 다른 의미로 힘이 들어가있는 느낌?
지루하지않게 요령껏 완급조절도 하고있다고 해야하나
재밌게 들었음 에너지는 여전히 철철 넘치는데 그걸 제대로 뽑아낸 듯
깨우친 것 같음 본인 랩으로 앨범을 짜는 방법을ㅋㅋ
한동안 더 돌려봐야 정확한 판단이 서겠지만 일단 1회차에 가볍게 소감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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