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 퀄리티만 하더라도 아마 비와이는 여기에 ㅈㄴ시간 부었을거같은데
막 한번 돌리고 혹은 아예 다 안돌리고 구리다 실망이다 하는거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이 앨범 프로듀싱만 해도 되게 많은 것에 신경쓴게 보이는데
계속 돌려야지 진가를 알 수 있을듯
진짜 딱 이 가사 떠오름ㅋㅋㅋㅋㅋ
“래퍼들 ㅡ됐어 비와이는 못됐어
구려진 이 씬 이제 난 못 속겠어
여긴 기준 없는 힙합 찌질이들 초대석
질투하는 얼굴 으 못생겼으”
막 한번 돌리고 혹은 아예 다 안돌리고 구리다 실망이다 하는거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이 앨범 프로듀싱만 해도 되게 많은 것에 신경쓴게 보이는데
계속 돌려야지 진가를 알 수 있을듯
진짜 딱 이 가사 떠오름ㅋㅋㅋㅋㅋ
“래퍼들 ㅡ됐어 비와이는 못됐어
구려진 이 씬 이제 난 못 속겠어
여긴 기준 없는 힙합 찌질이들 초대석
질투하는 얼굴 으 못생겼으”




특히 비판이라는게 한순간 비난이 될 수 있는건 순식간이라...
근데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여
몇시간만에 난해하다고,구리다고 할수도 있지 않나요? 뭘 그렇게 진지하심 게시판은 각자 의견을 말하는데인데 유저들한테 가르치려 드는거만 아니면 괜찮다 보네요
난해해서 잘 못듣겠다 한마디로 깎아내려지는게 안타까워서 그래요ㅜ
처음 들었을 때의 감상도 충분히 의미있다고 봄
그래도 비판의 목소리를 하려면 좀더 듣고 근거를 가지고 비판했으면 좋겠음
저는 한번만 돌리고 난해하다고 이렇게 순식간에 치부하는게 역겨워서 하는 소리였어요..
난해해요
그걸 그대로 입밖으로 내뱉는거에는 충분히 문제가 있죠
자기의 의견이 이러하다는 이유도 없이 그냥 까기만 하면 누가봐도 헤이팅으로 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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