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쉬는 제일 어려서 그런가 팔팔하고 라이브 잘하고
해쉬,김효은은 별 멘트없이 곡만 주구장창함
창모는 감기걸려서 목상태 안좋았는데 그래도 준수하게 한듯
도끼는 혼자 다른 마이크 쓰는거 같았음 발성이 진짜 크
큐는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게 넘 웃겼음
지노는 갈수록 잘 생겨지는듯 80년대 양복같은거 입고왔는데 그것마저도 잘어울리더군요 1층에 앉아있는 관객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유도하는 멘트도 좋았고 그외에 다른 이야기도 많이함 토크 장인임ㅋㅋㅋ
릴러말즈도 라이브 괜찮았어요
나중에 단체곡 다하고 막콘이라고 앵콜도 많이 해줬어요
3시간 훌쩍 넘기는 개혜자 콘서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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