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low forever - The Quiett
진짜 부담없이 돌리기 좋은 앨범
뭐 듣지 고민될때면 그냥 이 앨범 통으로 돌림
초반 질라, 폴블랑코랑 같이 살짜쿵 턴업됬다가
병언씨와 잔잔하게 깔끔한 마무리
담백하고 물리지 않는 앨범
2. Moonlight - Bradystreet
밤 퇴근길에 밤하늘 보면서
괜히 갬성 좀 잡고싶을때 이 앨범 돌리면서
담배하나 물면 기가맥힘
브래디스트릿 톤이 불호여서 잘 안챙겨듣다가
이 앨범으로 귀트이고 주구장창 돌리는 앨범
브래디 특유의 하이톤과 귀여운 비트 조합이
꿀인 앨범 거기다 갬성까지...
3. 킁 - 씨잼
걍 개쩜
4. Lake of Fire - 폴 블랑코
이거 처음 들었을때 전율이 진짜..
일단 진짜 톤이 그냥 개쩜 거희 원빈급
정말 이 앨범을 돌릴때 앨범 아트처럼
붉은 달 아래 성이 생각남
하나 아쉬운점은 진짜 감칠맛나게 짧다는 점..
폴 형님 제발 앨범좀 더 내 줘..
5. 영비 - stranger
개인적으로 옛날 향수가 느껴지는것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걸 21살의 어린래퍼에게서
느낄줄은 꿈에도 몰랐ㅇ....
그래서 특히 1번 트랙 gray를 좋아합니다
아련한 90년대 바이브 루프..
그리고
rose - ferrari - iloveumysis -밤에 - revenge
이 구간은 진짜.. 앨범 통으로 안돌려도
이 곡들은 항상 무한 반복
특유의 침튀기는 발음이 매력적인 앨범
진짜 부담없이 돌리기 좋은 앨범
뭐 듣지 고민될때면 그냥 이 앨범 통으로 돌림
초반 질라, 폴블랑코랑 같이 살짜쿵 턴업됬다가
병언씨와 잔잔하게 깔끔한 마무리
담백하고 물리지 않는 앨범
2. Moonlight - Bradystreet
밤 퇴근길에 밤하늘 보면서
괜히 갬성 좀 잡고싶을때 이 앨범 돌리면서
담배하나 물면 기가맥힘
브래디스트릿 톤이 불호여서 잘 안챙겨듣다가
이 앨범으로 귀트이고 주구장창 돌리는 앨범
브래디 특유의 하이톤과 귀여운 비트 조합이
꿀인 앨범 거기다 갬성까지...
3. 킁 - 씨잼
걍 개쩜
4. Lake of Fire - 폴 블랑코
이거 처음 들었을때 전율이 진짜..
일단 진짜 톤이 그냥 개쩜 거희 원빈급
정말 이 앨범을 돌릴때 앨범 아트처럼
붉은 달 아래 성이 생각남
하나 아쉬운점은 진짜 감칠맛나게 짧다는 점..
폴 형님 제발 앨범좀 더 내 줘..
5. 영비 - stranger
개인적으로 옛날 향수가 느껴지는것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걸 21살의 어린래퍼에게서
느낄줄은 꿈에도 몰랐ㅇ....
그래서 특히 1번 트랙 gray를 좋아합니다
아련한 90년대 바이브 루프..
그리고
rose - ferrari - iloveumysis -밤에 - revenge
이 구간은 진짜.. 앨범 통으로 안돌려도
이 곡들은 항상 무한 반복
특유의 침튀기는 발음이 매력적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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