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을 맡아주어야 했던 이들은 상당수 무지함을 바탕으로 한 마녀사냥하기, 희생양 찾기 또 '동방예의지국'이란 말 따위로 초점을 흐리고 논쟁에 물타기 선배와 후배, 형과 동생의 룰 찾기 조직적인 루머 제조 추잡하게 키보드 뒤에 숨어 계속 깎아내리고. 그게 이 바닥이 돌아가던 꼴이었지
클래식 재발견
근데
추잡하게 키보드 뒤에 숨어
계속 깎아내리고.
이거 본인 얘기 아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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