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짜이해가 안되는게 어떻게생각할지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게임 잘하는애들이 머리도 좋습니다 스타나 오버워치 롤같은게임 머리쓰면서 하는게임입니다 센스나 머리 쓰는 게임이예요 대단히창의적이여야하고 머리를 유연하게 굴러야 잘할수 있는게임입니다 게임은잘하는데 공부를 안하는사람들은 애초에 공부를할생각이없는거지 게임이 영향을미치는게 아니예요 걍 애초에 할생각이 없는거죠 제친구 중 게임 제일 잘했던 두명이 제일 좋은대학 좋은회사 들어갔습니다 전 자식낳으면 게임 시킬겁니다 무언가 막히는게있을때 대처하는 방법이 게임을 통해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게임에 몰두하고있는게 문제인것은 애초에 아이한테 자제력이라는걸 못가르킨 무능한 부모가 문제인것을 탓하기위해서 좋은변명거리인거 같아요
게임중독자들에대해서는 그만한 치료법과 대처방안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친구들을보고 제 기준 관점에서만 보고 이야기했다고 보실수도 있어요 전 셧다운제 도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잠도안자고 게임하는것에 대해서 걱정이 되었거든요 근데 게임중독에 대해서도 제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할게 없어요 아이들이... 게임말고 할게 어떤게 있을까요? 통계적으로도 이야기할수 있는거죠 부모가 맞벌이에 늦게 들어오는집이면 더더욱 게임만 하고 있기 쉽다라는게 현실이죠 살아가는게 힘들다보니 아이를 어쩔수없이 방치를 해놓게 되다보면 가장 편하게 쉽게 접근하는게 게임이죠 정부의문제예요 결과만잡을려고 하고 원인에대해서는 깊게 생각할생각이없어요 방과후에 아이들이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게 필요해요 무조건 단과학원 성적성적 애들이 즐길수있는 방향은 고려하지않아요 무언가 재밌게 즐기게 하고 다양하게 접할수있는 경험이란것을 차단해버려요 학부모들의 학구열이야 잘못됬지만 이해는되는데 나라역시 그렇게 만들고있다라는거죠 그리고 20대 30대에 피시방에서 살고있으신분들에대해서는 그분들이 과연게임중독일까요? 피시방 하루내내 있어도 만원이예요 만원이면 하루온종일 할수있는게 머가있을까요? 없어요 ㅋㅋㅋ 그냥할게없어서 피시방에 계시는분들도 진짜많이 있을꺼예요 이런분들마저 싸잡아서 게임중독으로 모는 사람들진짜 잘못된거예요 이사람들은 그냥 할의지 여건 상황이 없는것이죠
제 생각에는 게임중독이라는걸 너무 쉽게 판단하는거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하지않았을때는 게임을 하루종일 하다가도 일을 하게되면 일을 뿌리치고 게임을 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전에 일을 하지않을때 하는 많은 시간의 게임을 두고 게임중독이라고 하는데.. 이건 게임 중독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누워서 쉬는게 편하다고해서 중독은 아니잖아요. 당연한거에요. 게임을 몇개월간 하루종일 해서 생기는 감정의 변화같은건 그저 운동을 하지않았을때 근육량이 줄어드는거랑 다를게 없는거 정도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혹시 게임중독이라는게 있다고 치더라도 이건 그냥 마리화나대마초처럼 패려고 만든거라고 생각되네요. 당장 게임이전에 인터넷, 인터넷이전에 컴퓨터라는게 있는데 자신들에게 해당안되는 대상을 규제하면서 원인을 게임으로 몰아가려고 만든건 아닌가 싶네요.
요즘 중국은 가챠 규제 때리고 있어서...........
우리나라 몇년전 셧다운제 때매 게임시장 사실상 거의 박살 난 상황이었어요. 거의 기피하다시피하니까 그나마 배그인가 오버워치가 한국게임이라 좀 되살아난걸로 아는데
근데 김희철이 저 발언 당시의 진위여부는 팩트가 맞아요
물론 캐이팝 시장도 많이 커졌지만, 그때 한국 게임규제가 덜했으면 게임시장도 또 모르죠
배그는 국내제작이맞음 하이즈라는 프리퀄겜이있었는데 그걸본 투자자들이 투자하여 배그탄생한걸로 알고있음
힙합하는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힙합을 ㅂㅅ이라고 하면 안되는거고
만화 좋아하는 사람이 나쁜일 했다고 만화를 나쁘게 보면 안되는거고
개임 좋아하는 사람이 사고쳤다고 게임을 욕하면 안되는건 넘 당연한거...
안 굽히고 소신 지키는거 너무 멋짐
연예인 크게 관심없는데
희철형님은 실제로 대화해보고 싶다
제 생각에는 게임중독이라는걸 너무 쉽게 판단하는거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하지않았을때는 게임을 하루종일 하다가도 일을 하게되면 일을 뿌리치고 게임을 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전에 일을 하지않을때 하는 많은 시간의 게임을 두고 게임중독이라고 하는데.. 이건 게임 중독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누워서 쉬는게 편하다고해서 중독은 아니잖아요. 당연한거에요. 게임을 몇개월간 하루종일 해서 생기는 감정의 변화같은건 그저 운동을 하지않았을때 근육량이 줄어드는거랑 다를게 없는거 정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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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 게임중독이라는게 있다고 치더라도 이건 그냥 마리화나대마초처럼 패려고 만든거라고 생각되네요. 당장 게임이전에 인터넷, 인터넷이전에 컴퓨터라는게 있는데 자신들에게 해당안되는 대상을 규제하면서 원인을 게임으로 몰아가려고 만든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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