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트랙에 비트가 같아서 부정적인 반응을 봐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버벌진트 팬이라서 진트 트위터도 가끔 가는데
넷플에서 하는 러시안돌을 재미있게 보신 거 같더라구요.
제 생각에 1~3번 트랙 비트가 반복되는 건 러시안돌에서 영감을 받으신 거 같아요.
러시안돌이 대강 어떤 내용이냐면 계속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거거든요. 그 하루 중 반드시 어떤 사고가 나서 죽고 다시 리셋되듯이 똑같은 곳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요.
그냥 그런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이번 앨범 거희 맛보기 식인 거 같은데 너무 좋았구요. 특히 저는 5번 트랙이 새로워서 재미있었습니다~
머 그럴 수도 있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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