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간이 하는 많은 행동이 외로움에 기인한다고 생각해서 SNS가 외로움을 달래는 용도로는 제격이고, 이 점에서는 굉장히 유용한 거 같습니다. 더 공허해질 위험도 있긴 하지만. 근데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SNS에서는 자아를 윤색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서 썩 정이 안 가긴 해요.
팔로우, 좋아요 작업대행이 문제죠 ㅎㅎ 준셀럽도 아닌 일반인이 어떻게 연예인보다 더한 좋아요와 팔로우수를 보유할 수 있는지... 또한 외모믿고 준셀럽인척 하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순수한 시각으로 볼때는 나와 다른 사람들의 공간을 볼 수 있어 즐겁죠. 특히 연예인이나 셀럽들 ..저는 그냥 그들 보는 재미로 하는 것 같습니다. 관종이라는 단어를 쓰자면 관종도 능력이거니와 보기좋게 능력자인게 셀럽이나 아티스트같은 사람들이 아닐지... 그 외 일반인?들은 순수한 기능으로 사용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걍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 졌다기 보단 장단점이 명확하다 생각함
근데 전 SNS에서 역겨운 꼴을 너무 많이 봐서 SNS 안해요
과하지만 않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근데 대부분 과하게 함;;
차가 후져서 사고나기 보다
운전하는 놈 중에 병신이 많은 거.
쓰는 사람마다 다른듯ㅋ 눈치없는사람이 sns하면 쥐약임
팔로우, 좋아요 작업대행이 문제죠 ㅎㅎ 준셀럽도 아닌 일반인이 어떻게 연예인보다 더한 좋아요와 팔로우수를 보유할 수 있는지... 또한 외모믿고 준셀럽인척 하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순수한 시각으로 볼때는 나와 다른 사람들의 공간을 볼 수 있어 즐겁죠. 특히 연예인이나 셀럽들 ..저는 그냥 그들 보는 재미로 하는 것 같습니다. 관종이라는 단어를 쓰자면 관종도 능력이거니와 보기좋게 능력자인게 셀럽이나 아티스트같은 사람들이 아닐지... 그 외 일반인?들은 순수한 기능으로 사용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뭐 서로의 일상을 공유한다는 점은 여전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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