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갑의 이 3곡 오늘 랜덤플레이중 나왔는데 동갑형님 20후반에 나온 노래를 20후반되니 공감이 엄청 가네요 어릴땐 겉핥기식으로 그럴수도 있구나했는데 이제 인생,친구,삶,인간관계에 대한게 이곡들이 공감이 엄청 가네요
Stormy friday ep 는 갠적으로 더콰의 음악적인 면에서 과도기적인 음반이지만 동시에 더콰의 인간적인 면에서도 더콰이엇의 과도기적인 면을 엿볼수있어서 좋음
우리들만 아는 얘기, boys to men 다 띵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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