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좁은건지 예민한건지
지 좀 까거나 싫어하는 사람 몇있으면
거품물고 자길 까는 이유가 질투라는
과대망상에 빠져서
헤이러 거리면서 피해의식 펼치는 유형
돈많아 돈벌어 차자랑 매우 오글거리게
흑인들을 따라하면서
외힙 돈자랑 그대로 따라하는 졸부유형
(뮤비를 비교해보면 더욱 웃김 마치
동남아국가에서 진지하게 케이팝 따라하는걸 보는기분)
나 많이 힘들어 힙합해서 힘들어(가장 진입장벽
낮고 개나소나 랩하면서 외국사운드 멜로디 플로우
그대로 따라하면서?)
미국 진짜 하류층들으면 뺨따구 떄릴정도의
중산 서민층 혹은 그이상 애들이 할렘감성
따라하면서 자해 자살 우울증 코스프레하는
맛탱이간 유형
지들끼리 무리집단 만들어서 상대집단
디스하면서 갱스터 깡패조폭놀이
하는 동심의 회귀 유형
맨날 난 죽지않아 내가 망할거같애?올해는 우리거 하면서
무슨 초딩이 우리아빠 잘나가 니네아빠보다
돈 더 잘벌어 이러면서
정신승리하는거 같은 유아기적 유형
어거지로 펀치라인인지 만들려다가
가사 자체로 놓고보면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이 다 발그래질 힙합 셰익스피어 유형
이번달안에 새로운 노래가 나오면
100에99는 저 유형중 하나일거임
프로듀싱은 그냥 스튜디오 프로그램으로
맞춰진 형식에 마우스 클릭이나
외국 힙합 팝 사운드 멜로디진행 방식등
다 훔쳐와서 조금만 변형해놓고
플로우는 그냥 레플리카 수준 그 자체
그러니까 다 거기서거기고 어디서 들어본
힙합이나 창조하지
애초에 아무것도 음악도 할줄 모르는애들이
가장 만만하고 진입장벽 낮고 외국힙합 팝 대충듣고
컴퓨터로 음악 만들면 끝이니까 사운드는 프로그램대로 정해졌고 이미
그래놓고 진짜 자기들끼리 힙합이 뭐네 천재네
이러는거보면 말안나옴
리스너들은 이사실을 알고서도 모르는척하는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자기들끼리 세대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인물들을
지켜보는것에 중독되고 즐겨하는 드라마 시청자들임
아 일부러 어그로 끌고 싶어서 쓴 글이라면 성공적이겠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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