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게 들으면 좋은 거고 안 좋게 들으면 안 좋은 거고
다른 사람의 찬양글을 보고 좋아질 수도 있는 거고
다른 사람의 비판글을 보고 단점이 보일 수도 있는 건데
왜 자꾸 음악에 불변의 절대적인 기준을 들이대려고 하지?
클래식으로 불리는 것들(이창/ 천지창조/ 일매틱)은
그 분야에 조예가 깊은 혹은 얕은 여러 사람이 인정한 것일 뿐이지,
내 귀에 구리면 구린 건데 왜 거기에 따라가려고 하지
추가적으로, 리드머를 비롯 다른 웹진에서
당시에 발매된 앨범뿐만 아니라 1년이 넘은 앨범도
평가/재평가를 하는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음
앨범의 가치는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
(물론 발매 당시에 존나 좋은 앨범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다른 사람의 찬양글을 보고 좋아질 수도 있는 거고
다른 사람의 비판글을 보고 단점이 보일 수도 있는 건데
왜 자꾸 음악에 불변의 절대적인 기준을 들이대려고 하지?
클래식으로 불리는 것들(이창/ 천지창조/ 일매틱)은
그 분야에 조예가 깊은 혹은 얕은 여러 사람이 인정한 것일 뿐이지,
내 귀에 구리면 구린 건데 왜 거기에 따라가려고 하지
추가적으로, 리드머를 비롯 다른 웹진에서
당시에 발매된 앨범뿐만 아니라 1년이 넘은 앨범도
평가/재평가를 하는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음
앨범의 가치는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
(물론 발매 당시에 존나 좋은 앨범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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