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우리집을 들으면 시작부분부터 1인칭 시점으로 저녁시간대의 노오란 조명을 받고있는 시장을 지나다가 오른쪽 아래서 생선가게 등푸른 생선들이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분명 뮤비가 없는 노랜데 본 것 같아요
탕아에서 로데오나 탕아같은 트랙들은 진짜 후련한 맛인데
마지막 곡이랑 이 노래는 울컥해지고 좀 뱃사형한테 고마움...
이런거 듣게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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