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발매한 nevermind는 너무 멜랑콜리한 분위기만 잡고 심심한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번 vol2는 확실히 더 멜로디가 살아있어서 귀에 쉽게 붙는거 같아요. kid milli가 사클에 올린 audio gang에 피쳐링으로 나올 때부터 관심있게 봤는데 좋은 ep로 돌아와서 기쁩니다. 폴 블랑코도 함께 2019 떡상했으면
이번 거는 진짜 좋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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