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천년대 중반까지도 논쟁이 굉장히 핫했던 한국어 라임 방법론
결과는 vj의 압승이었고 현재 거의 대부분의 래퍼들은 진태형의 방식을 따라서 랩메이킹을 하죠
한영혼용도 이거처럼 언젠가는 의견이 통일될지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순히 라임 맞추려고 영어를 집어넣는건 별로지만 빈지노의 lalala 벌스처럼 센스 있는 한영혼용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결과는 vj의 압승이었고 현재 거의 대부분의 래퍼들은 진태형의 방식을 따라서 랩메이킹을 하죠
한영혼용도 이거처럼 언젠가는 의견이 통일될지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순히 라임 맞추려고 영어를 집어넣는건 별로지만 빈지노의 lalala 벌스처럼 센스 있는 한영혼용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근데 이번 고랩보고 느낀건 쓰잘때기 없는 영어로 8마디 가까이 채워 넣는거 보고 뭐지 싶음
뭐 그건 영어고 한국어고 똑같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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