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에서 IMJM 홀대는 아니라봅니다.

...저스디스도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의 없었지만 다른 부문에 여럿 노미네이트 되었고.

물론 올해의 앨범 (일리닛 코스모스 프로듀싱), 4theyouth

       올해의 곡 (IndiGO)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IndiGO)

       올해의 레이블 (인디고뮤직)

이 5개를 다 했는데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없는 건 의문가질만 하기야 한데

IMJM 노미네이트된 부문만 따져보면

올해의 아티스트 - 기리보이, 스윙스, 키드밀리

올해의 프로듀서 - 기리보이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 IndiGO, Flex

올해의 힙합트랙 - Enchanted Propaganda, IndiGO, flex

올해의 힙합앨범 - 4 the youth,  AI, the playlst

올해의 뮤직비디오 - flex

올해의 레이블 - 인디고뮤직 

....IMJM이 안하는 알앤비와 과소평가, 신인 제외하고 후보부문에 다 올라와있을 정도인데 홀대라기에는

노미네이트가 상당히 많이됬다고 봅니다. 실재로 수상도 4관왕했죠...

뭐 4 the youth는 저스디스 팔로알토 합작이니까 IMJM이 아니라 저스디스 개인 노미네이트라 볼 수도 있겠지만

그거 뺴더라도 충분히 많은 부분에서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IMJM이 KHA에서 홀대당했다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의문이네요 ㅋ 

걍 인디고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부문 후보에 없으니 보이콧한 거 뿐이라 봅니다. 

홀대됬다기에는 거의 대부분에 부문에서 IMJM이 포함되어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