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즌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거같은데 무대가 죄다 시랑 아무런 관련도 없는 벌스만 쭉 뱉다가 훅에 시 제목 집어넣고 땡 주제를 잡고 하는게 아니라 어중간하게 끼워넣으려니까 무대에 결국에 악영향이고
이게 오히려 시를 모욕하는 건 아닌가 생각하게됨
특히 이번에 이상의 거울은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문제는 던져준주제에 맞게 가사를 못쓰는 래퍼들이 문제랄까 자기실력이 나온거죠
내용은 영..
애초에 그런취지인데..
별 헤는 밤은 감성팔이 될까 안하는것도 이상하고 ㅋㅋ
그나마 가장 교과서랩 취지에 맟춘것 같네요 ㅎ
한번 꽂히면 계속 반복재생하는 타입이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그 마인드가 얼마나 퇴보했고 역겹기까지 한지
이 년놈들을 묶어서 옷 등짝에 퍼킹 니거라 써놓고 헬기에 실어다가
브루클린같은데 집어 던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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