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 성폭력에서 끝났으면 모를까 고위급 유착관계가 진실로 드러나고있음
경찰청장으로 끝날거같지 않음.
찌라시로 퍼지는 인물 파해쳐보면 장자연 관련자도 보이고,
더군다나 이낙연 총리 직속기관인 권익위에서도 이 사건 수사 개입했고
파해쳐보니 엥? 경찰청장이 왜거기서 나와?
당시청장은 이전 정권에서 정말 정말 문제많던 사람이였고, 이러면 당연히 국회까지 퍼질문제
와..
국회는 타겟 한명 잡으면 닭털 뽑히듯 탈탈 터는 성향이라
연관된 인물과 사건 릴레이로 펑펑 터트릴듯
그래서 청문회 아니면 특검.




말할 만큼 낮은급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못배워먹어서 강남서 서장을 총장이라 한게 아닐까 싶음
총장은 애초에 경찰에는 없는 직급이고
그런건 서장선에서도 충분한데;;청장까지
근데 카톡 내용만 보고 말하기엔
뭔가 파출소장이랑 친한 아재가
경찰 서장이랑 친분있다고 허풍 놓는 그런 느낌이 강해서
고 이맹희 회장 상가집에 갈정도면, 경찰쪽 인맥이 아니라 다른쪽의 높은 인맥이 있다고 추정해볼 수는 있다고 봅니다.
연예기획사 대표급이면 이맹희 회장 상가집에 가는게 납득 갈수있는데 그당시 일개연예인이 갔다면.. 신기하긴하죠
ceo라 그냥 연예인들이 많이 간듯
기사보면 톱 연예인 조문만 100명 넘게 왔다니
사실관계가 그렇다는겁니다;;
뭔가 제가 옹호하는듯한 그런게 된거 같아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