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무슨 2019년에 연좌제인가요 ㅋㅋ
인스타나 여기나 가관이네요.
정준영 친구 에디킴이라 노래 안듣는다. 지코도 다 알았을텐데 더럽다.
뭐 어쩌라는 건지..
제 친구 중에도 정준영 같은 사람 있는데 저도 그럼 같은 부류임?
친구 중에 어릴적부터 유명했던 양아치도 있고,
정반대로 인성 제대로 박힌 친구도 있는데 난 무슨 부류임 그럼?
친구인 게 뭔 상관이에요? 내가 나쁜 짓 안하고 착하게 살면 나쁘지 않은거지 무슨.
한사람의 죄를 유유상종이라는 말 하나로 주변 사람에게까지 책임을 물거나 주변 사람까지 같은 죄를 지었을거라고 추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인스타나 여기나 가관이네요.
정준영 친구 에디킴이라 노래 안듣는다. 지코도 다 알았을텐데 더럽다.
뭐 어쩌라는 건지..
제 친구 중에도 정준영 같은 사람 있는데 저도 그럼 같은 부류임?
친구 중에 어릴적부터 유명했던 양아치도 있고,
정반대로 인성 제대로 박힌 친구도 있는데 난 무슨 부류임 그럼?
친구인 게 뭔 상관이에요? 내가 나쁜 짓 안하고 착하게 살면 나쁘지 않은거지 무슨.
한사람의 죄를 유유상종이라는 말 하나로 주변 사람에게까지 책임을 물거나 주변 사람까지 같은 죄를 지었을거라고 추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대가리 깨우고 눈 뜨고 살아
지인이 이상한 짓을 하면 다 신고해야됨?
의절하는 게 바람직하긴 하지만 현실적인 이해 관계나 사회적 관계로 묶이면 그것도 어려울 수 있잖아요
다만 왜 님 의견에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나 반대를 했는 지를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자기만 맞다고 생각하는 건 본인이 아니신 지 생각을 조금 해보세요.
먼저 대댓글 단건 그쪽이니까요
답글 단 사람 쪽수가 그 사람 의견의 합리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머릿수 논리는 굉장히 빈약하고 유치하니 다음에는 조금 더 설득력 있는 근거를 들고 오시길 바라네요
뭘 그렇게 타인의 기준에 매몰되어 사십니까?
난 개인적으론 코데TTA 님 의견에 공감하는 편이고 그 합리적 의심을 하던 사람들 모두 용준형을 의심했었고 결론적으로 오늘 용준형에 대한 의심이 정말 합리적이었음이 증명되었네요.
의심 자체를 부정하는건 좀 아니지. 뭐 정준영 지인들 전부를 상대로 광역인신공격 하는것도 아닌데 의심을 가질 순 있잖소 ㅋㅋ
의심을 하게 했으니 진실이든 아니든 욕먹어야 된다는 본댓글에 아니라고 한 거에요.
그리고 학벌 운운한 게 아니라, 공부좀 하라는 둥 남 비꼬시는 태도가 아니꼬와서 그럼 님은 얼마나 배우신거죠 하고 비꼰 거에요.
님이 고졸 학력이라고 해서 님을 우습게 본다거나 어떤다거나 하지 않고요 당연히.
그리고 용준형에 대한 의심이 사실이 되었다 할지언정,
지코에 대한 의심이 합리적인 의심이 되는 건 아닙니다.
물론 지코에 대한 것이 사실이 된다해도 합리적인 의심이였다고 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지코를 의심하는 사람들도 나름 의심할만한 정황을 전제로 의심합니다.
혹시 그 라디오 스타 영상 보셨나요? 안보셨다면 보시길 바라고
"이렇게 해석 될 수 있구나"라는 여지를 한번 생각해주시길
무튼 제가 공부 운운한건 전혀 연관없는 사안에 쌩뚱맞게 사회주의 운운하는 댓글에 대해 일침을 가한거라 생각하고 그에 따라 공부나 하라 한거에요. 님이 제 그 댓글 보고 나름 비꼬고 일침가했다 생각하듯 전 그 댓글에 그런거에요. 인터넷 여기저기 보다보면 사회주의에 대한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프레임만들고 선동을 목적으로 배설하듯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언급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거든요. 이 점 이해 가시죠?
그분도 그랬고요. 선동의 의도는 없어보였지만.
그리고 저는 의심하지 말라고 한적은 없어요.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게 아니라 저 분이 의심을 샀다는 이유 하나로 지코가 지 무덤 판거고, 욕 먹어 마땅하다고 하시길래, 거기에 대해 반박한겁니다.
의심할 수도 있고 의심을 안할 수도 있고, 각자 자유지만, 의심을 샀다는 이유 하나로 욕하는 게 제 입장에서는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그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욕할 수 있겠지만, 사실이 밝혀지기 전 의심의 단계라면 욕하는 것은 섣부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분 내용도 이해가 가는게..
"지코가 욕먹어야해!" 라는 건 아니고요
"엮일만한 근거는 있으니 이에 대한 피드백은 어쩔수없다. 그 개인이 감내해야할 시련이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뜬금없는 이야길수도 있지만
저도 아이디 갖고 놀림당했는데요..
전혀 상관도 없이 지은 닉네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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