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업 애국가 연결고리나 쇼미더머니 음원들 등 각종 앨범들을 들어도 신나지가 않더라구요. 듣는 맛은 있는데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리구요.
그린클럽은 진짜 다들 미쳐있어서 미친 앨범이에요. 비프리 목소리가 애처럼 느껴지고 순수해요. 스웨이디는 일본 텐션 조절 안되는 고등학생같고 둘이 시너지가 장난 없음
비프리 보면 랩을 졸라 잘하는 사람이 음악까지 잘하면 얼마나 경이로운지 알 수 있는 듯 해요 85년생이면 35살인데 어떤 음악을 들고 올지
유망주들 보다 기대됨 행동이 애같고 철없어서 그런지 비프리한테는 나이가 그냥 달력의 숫자처럼 느껴져요
천재적인 예술가들 보면 틀에서 벗어난 행동을 많이 하는데 비프리의 철없는 행동들이 창의력의 원동력이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누군지 모르겠지만 철이 들면 뻔해진다 이런말을 들은거 같은데 비프리는 말 그대로 자유로워 보여요 그래서 음악이 좀 더 재밋는 듯 해요.
그린클럽은 진짜 다들 미쳐있어서 미친 앨범이에요. 비프리 목소리가 애처럼 느껴지고 순수해요. 스웨이디는 일본 텐션 조절 안되는 고등학생같고 둘이 시너지가 장난 없음
비프리 보면 랩을 졸라 잘하는 사람이 음악까지 잘하면 얼마나 경이로운지 알 수 있는 듯 해요 85년생이면 35살인데 어떤 음악을 들고 올지
유망주들 보다 기대됨 행동이 애같고 철없어서 그런지 비프리한테는 나이가 그냥 달력의 숫자처럼 느껴져요
천재적인 예술가들 보면 틀에서 벗어난 행동을 많이 하는데 비프리의 철없는 행동들이 창의력의 원동력이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누군지 모르겠지만 철이 들면 뻔해진다 이런말을 들은거 같은데 비프리는 말 그대로 자유로워 보여요 그래서 음악이 좀 더 재밋는 듯 해요.
swag
hot like 기모!!
그렇게 턴업하는 곡도 아닌데 비트만들어도 흔들흔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