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걸으면서 앨범 돌리다가 이 곡이 스쳐가는데 마지막 아웃트로 부분에 킥과 스네어 잠잠해지는데 비트도 물속에 잠기는 느낌이 드는데 이 느낌 세상 좋음 제이호우의 나사 풀린 발음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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