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글 적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8개월차 접어드는 순시생입니다.힙커뮤니티에 이런거 올리는건 맞지 않은데 제가 따로 뭐 커뮤하는곳도 없고 의견들을만한 곳도 없어서 글 적어보아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제가 준비하고 있는거 아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객관적으로 회원님들이 볼 땐 어떠신가요.순갤이나 경꿈사 이런곳에 물어보면 본인들이 꿈꾸는 직업이니 만큼 객관적으로 답변을 못들어서요.
이런글 불편 할 수 있지만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그냥 일반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경찰이라는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는 8개월차 접어드는 순시생입니다.힙커뮤니티에 이런거 올리는건 맞지 않은데 제가 따로 뭐 커뮤하는곳도 없고 의견들을만한 곳도 없어서 글 적어보아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제가 준비하고 있는거 아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객관적으로 회원님들이 볼 땐 어떠신가요.순갤이나 경꿈사 이런곳에 물어보면 본인들이 꿈꾸는 직업이니 만큼 객관적으로 답변을 못들어서요.
이런글 불편 할 수 있지만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그냥 일반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경찰이라는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경쟁 장난 아닌듯
모자라진않았던거같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돌이켜보면 딱히 건드는사람도 없었던게 아버지영향이없진않았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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