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앨범을 말합니다. 전 내 인생의 반 과 이름만대면을 듣네요. 내 인생의 반은 드타 앨범에 항상 있던 형식의 자전적 노래인데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름만대면은 도끼부분이 좋아서 듣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