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랑 같이한 어디- im the one도 그렇지만 버뮤다 뭐시기도 푸샤티 그대로 가져다 쓰고 im not sorry 도 에릭 벨린저 houseparty랑 비슷한데 공동 작곡이라 제외하면
21- can't feel my face
And july - only wanna give it to you + jasons song 후렴
풀어- swimming pool
D - sunday morning
What2do-how do i breath
뭐든지 하위버전 느낌 근데 and july는 원곡급으로 좋은거 같음
21- can't feel my face
And july - only wanna give it to you + jasons song 후렴
풀어- swimming pool
D - sunday morning
What2do-how do i breath
뭐든지 하위버전 느낌 근데 and july는 원곡급으로 좋은거 같음
인스타그램 전으로는 다 어디서 한번은 들어본 듯한 사운드들인데
그 후로는 딘만의 뭔가를 만들고 있는거 같아 좋아요
친절히 설명하는 비디오 인스타에 있어요
실제로 '날'에서 드레이크의 '6man' 플로우를 갖다 썼다는 의혹에 지코가 직접 힙플 인터뷰에서 '나도 모르게' 그 플로우를 차용한 것 같다고 인정한 전력도 있고요
뭐 나도 모르게라는 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수준인지라.
그런 전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다른 곡들도 의심을 하게 만들죠
푸샤티 따라 했다는 것도 무조건 개소리로만 치부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아닐 수도 있지만요
기본 코드스케일이 비슷해서...
그렇게 치면 박재범의 몸매와 로꼬의 자꾸생각나도 그 라인에 끼워줘야죠
타일러꺼도 비슷하고
그냥 여기저기서 차용을 많이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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