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리한나 음악이나 들으며 스마트폰이나 뒤적이다가 마음의 소리를 보고나서 스타나 오랜만에 해볼까 생각했는데 망겜은 역시 손이 가지 않는 관계로 해롭기만한 라면이나 처먹고 자야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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