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올해의 아티스트 - 더 콰이엇
2.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 제이클레프
3. 올해의 힙합 앨범 - 탕아
4. 올해의 힙합 트랙 - 짱유 Kiss my mouth all day
5. 올해의 알앤비 앨범 - Humbert,구원찬 방향
6. 올해의 알앤비 트랙 - 나얼 Comforter
7. 과소평가된 앨범 - 자메즈 GO0devil
8. 올해의 프로듀서 - DAKSHOOD
9.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 Crush RYO (Feat. CIFIKA , 병언)
10. 올해의 뮤직 비디오 - 재달 TREE
11. 올해의 레이블 - IM
생각해보니 올해는 각 장르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명작보다는 편하게 듣기 좋은 앨범들이 두루두루 많아 즐거웠던 한 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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