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티스트가 작업물을 내면 시간의 틈을 줌으로서 기존 작품을 곱씹게되고
그 앨범의 의미, 가치를 더 알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자주 내버리면 뭔가 인스턴트식으로 소비가 되는 거 같아요.
솔직히 자주 내면 한번 듣고 마는 경우가 많네요 .물론 해외에서도 다작을 많이
한다지만 허슬(다작)이라는 가치가 너무 추켜세워져 있는 게 아닐까요.
아티스트분들의 창작 욕심,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 등이 있겠지만
솔직히 리스너들이 감당을 못합니다. 리스너가 그 수준이 안 돼요.
이걸 단순한 리스너탓이 아니라 음악도 제대로 감상할 여력이 없는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벅찬 힘든 사회, 너무 쉬운 접근성, 그리고
어려서부터 다양한 미적가치 및 예술감상에 대한 교육으로 예술 즉 창작자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교육 자체가 쓰레기다보니...
-------
결론 : 작업물을 많이 내도 사회의 특성 등 여러 요인으로 리스너가 그 수준을
못 따라간다. 그래서 다작(허슬)의 가치를 쫒는 것보다는 다른 방향을 모색
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입니다.
그 앨범의 의미, 가치를 더 알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자주 내버리면 뭔가 인스턴트식으로 소비가 되는 거 같아요.
솔직히 자주 내면 한번 듣고 마는 경우가 많네요 .물론 해외에서도 다작을 많이
한다지만 허슬(다작)이라는 가치가 너무 추켜세워져 있는 게 아닐까요.
아티스트분들의 창작 욕심,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 등이 있겠지만
솔직히 리스너들이 감당을 못합니다. 리스너가 그 수준이 안 돼요.
이걸 단순한 리스너탓이 아니라 음악도 제대로 감상할 여력이 없는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벅찬 힘든 사회, 너무 쉬운 접근성, 그리고
어려서부터 다양한 미적가치 및 예술감상에 대한 교육으로 예술 즉 창작자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교육 자체가 쓰레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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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작업물을 많이 내도 사회의 특성 등 여러 요인으로 리스너가 그 수준을
못 따라간다. 그래서 다작(허슬)의 가치를 쫒는 것보다는 다른 방향을 모색
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입니다.
좋게 말하면 물 들어올때 노젓기로.. 차피 퀄리티 신경 쓰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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