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90년대 힙합아티스트들은 사회에 반항심을 가졌다고요!"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범죄 저지를거 다 저지르고 "내가 이만큼 빡세! 경찰 좆까 아무도 나를 못막아!" 이런 뉘앙스의 가사들이었지 "사회는 이렇게 흑인들을 악으로 만들어. 이 사회는 잘못됐고 우리는 바꿔야해"이런 가사를 쓴 래퍼들은 정말 소수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힙합 아티스트들을 "컨셔스 래퍼"가 아닌 "갱스터 래퍼"라고 칭하는 것이고요.
힙합=컨셔스는 전혀 아니지 ㅋㅋㅋ 그냥 수많은 주제들 중하나인 것 뿐임 그것도 8090년대 흑인차별이나 인권문제와 결합 되면서 힙합이라는 장르를 통해서 표현한 것 뿐이지 대표성을 띤다고 생각하는 건 왜곡된 시점임 오히려 락이나 히피문화가 저항이면 저항이지 뭐만하면 이게 마 힙합이지 이러고 앉았냐
참고로 "90년대 힙합아티스트들은 사회에 반항심을 가졌다고요!"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범죄 저지를거 다 저지르고 "내가 이만큼 빡세! 경찰 좆까 아무도 나를 못막아!" 이런 뉘앙스의 가사들이었지
"사회는 이렇게 흑인들을 악으로 만들어. 이 사회는 잘못됐고 우리는 바꿔야해"이런 가사를 쓴 래퍼들은 정말 소수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힙합 아티스트들을 "컨셔스 래퍼"가 아닌 "갱스터 래퍼"라고 칭하는 것이고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