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수작
XXX의 곡을 들었습니다 ㅋ-ㅋ
듣자마자 ㅇㅁㅇ!!?
정말 청각적으로 미치는 곡을 또 하나 내준 것 같네요.
이 곡을 느끼면서 요새 들었던 생각을 여기 말하고 같이 의견을 나누어 보고 싶네요 ㅇ-ㅇ..
현대음악? 이라고 해야 할까요 현대 힙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여튼 현대 뭐시기에서 더 나아가 추후의 방향에 대해 종종 생각해요
멈블, 오토튠, 그리고 뭐 여러가지들 ㅋㅋ.. 잘몰라서
여튼 이런 종류가 유행인 이유는 십여녀전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리릭 보단 청각적인 요소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모두의 발걸음이 거기로 향했다고 생각해요
플레이보이카티의 앨범 자체는 그런 청각적인 면에 극도로 치우쳐진 앨범중 하나이고요.
XXX의 음악을 들어보면 다른 듀오와는 달리 (제생각이지만) 심야보다 프랭크를(빝멬어 ㅋㅋ) 듣기 위해 듣는 것 같아요. 또 곡 자체도 심야가 프랭크에게 맞추는 경향이 있고 프랭크도 하나의 악기로 심야를 이용(?)하는 듯 보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리릭보단 사운드 플로우에 더 집중하는 듯 하고( 이번곡이 리릭이 구리다 그런말은 아님. 손대현과 하는 앨범에 비해 그렇단거임).
기리보이의 우주비행 크루도 그렇고 Frnk 도 그렇고 또 누구 있겠고 이제 힙합 자체가 점점 더 사운드에 치중해지고 나중에 극심해지면 카티의 앨범같은 것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딜리버리의 중요성도 낮아지고있고..
그리고 주류? 라고 하긴 그런가. 여튼 언젠가는 메인스트림에 자리 잡을 음악은 이런 것들이 아닐까. 그리고 그런 시대에 사는 미래의 이센스 같은 염세주의 허무주의 자들은 다시 원초적으로 돌아와서 리릭에 치중하지 않을까 ..
결론은 더 지나면 XxX 같은 듀오가 늘어나고 그리고 꾸준히 사랑받는 붐뱁 리릭시스트들이 살아남을 것 같아요.
뭐 명반은 두개다 충족해야겠지만 ..
뻘글 ㅈㅅ ㅋ-ㅋ
수작
XXX의 곡을 들었습니다 ㅋ-ㅋ
듣자마자 ㅇㅁㅇ!!?
정말 청각적으로 미치는 곡을 또 하나 내준 것 같네요.
이 곡을 느끼면서 요새 들었던 생각을 여기 말하고 같이 의견을 나누어 보고 싶네요 ㅇ-ㅇ..
현대음악? 이라고 해야 할까요 현대 힙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여튼 현대 뭐시기에서 더 나아가 추후의 방향에 대해 종종 생각해요
멈블, 오토튠, 그리고 뭐 여러가지들 ㅋㅋ.. 잘몰라서
여튼 이런 종류가 유행인 이유는 십여녀전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리릭 보단 청각적인 요소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모두의 발걸음이 거기로 향했다고 생각해요
플레이보이카티의 앨범 자체는 그런 청각적인 면에 극도로 치우쳐진 앨범중 하나이고요.
XXX의 음악을 들어보면 다른 듀오와는 달리 (제생각이지만) 심야보다 프랭크를(빝멬어 ㅋㅋ) 듣기 위해 듣는 것 같아요. 또 곡 자체도 심야가 프랭크에게 맞추는 경향이 있고 프랭크도 하나의 악기로 심야를 이용(?)하는 듯 보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리릭보단 사운드 플로우에 더 집중하는 듯 하고( 이번곡이 리릭이 구리다 그런말은 아님. 손대현과 하는 앨범에 비해 그렇단거임).
기리보이의 우주비행 크루도 그렇고 Frnk 도 그렇고 또 누구 있겠고 이제 힙합 자체가 점점 더 사운드에 치중해지고 나중에 극심해지면 카티의 앨범같은 것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딜리버리의 중요성도 낮아지고있고..
그리고 주류? 라고 하긴 그런가. 여튼 언젠가는 메인스트림에 자리 잡을 음악은 이런 것들이 아닐까. 그리고 그런 시대에 사는 미래의 이센스 같은 염세주의 허무주의 자들은 다시 원초적으로 돌아와서 리릭에 치중하지 않을까 ..
결론은 더 지나면 XxX 같은 듀오가 늘어나고 그리고 꾸준히 사랑받는 붐뱁 리릭시스트들이 살아남을 것 같아요.
뭐 명반은 두개다 충족해야겠지만 ..
뻘글 ㅈㅅ ㅋ-ㅋ
xxx는 미래를 꿈꾸게 하는 팀
쓴거고 xxx때 더 리릭적으로 신경쓴다고 함
그냥 듣기 편안한 음악들이 더 좋아서 김심야와 손대현 음악들이 더 맘에 드네요. 물론 이것도 가사는 엄청 무겁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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