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you love me가 타이틀이 되었어야만 합니다. 예올예 퀄리티 최악 수준... JYP TF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번 타이틀 곡에서 멤버들을 몰개성하게 만드는 보컬 가이드를 짰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특정 멤버의 목소리를 잘 살린다면 그게 얼마나 훌륭한 무기가 되는지는 사나의 보컬을 재기발랄하게 구성해 청량함을 더한 say you love me에서 충분히 드러난 것을 본인들도 알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사운드는 어디서 리듬게임 오투잼 음악 샘플을 주워다 왔는지 지나치게 단조로운 다다다다에 있어보이는 척 하려고 이펙트 뽕은 엄청 집어넣어서 훅 / 브릿지 / 그 외 파트에서 괴리감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에다 정신없기 까지 합니다. 벌스2에서 칩튠 소스는 대체 왜 집어넣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이미 댄스더나이트어웨이가 상당한 졸작이라 그냥 what is love 수준만 나오길 바라고 또 바랐는데 답이 앖습니다 그냥. 트둥이들 쉬는 타임도 없이 이익에 눈이 멀어서 혹사에 또 혹사시키는 JYP와 트와이스TF는 분명 천벌을 받게 될겁니다...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굴려대니 노래 퀄이 그모양일수밖에 없죠. 1년의 공백기에 그중 150일 가량을 휴식기로 보냈던 블랙핑크가 뚜두뚜두라는 좋은 곡을 들고 온걸 보고 반성을 해야합니다. 저도 원스로서 속상할 따름입니다. 주절대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진거 같네요...
Say you love me가 타이틀이 되었어야만 합니다. 예올예 퀄리티 최악 수준... JYP TF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번 타이틀 곡에서 멤버들을 몰개성하게 만드는 보컬 가이드를 짰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특정 멤버의 목소리를 잘 살린다면 그게 얼마나 훌륭한 무기가 되는지는 사나의 보컬을 재기발랄하게 구성해 청량함을 더한 say you love me에서 충분히 드러난 것을 본인들도 알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사운드는 어디서 리듬게임 오투잼 음악 샘플을 주워다 왔는지 지나치게 단조로운 다다다다에 있어보이는 척 하려고 이펙트 뽕은 엄청 집어넣어서 훅 / 브릿지 / 그 외 파트에서 괴리감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에다 정신없기 까지 합니다. 벌스2에서 칩튠 소스는 대체 왜 집어넣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이미 댄스더나이트어웨이가 상당한 졸작이라 그냥 what is love 수준만 나오길 바라고 또 바랐는데 답이 앖습니다 그냥. 트둥이들 쉬는 타임도 없이 이익에 눈이 멀어서 혹사에 또 혹사시키는 JYP와 트와이스TF는 분명 천벌을 받게 될겁니다...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굴려대니 노래 퀄이 그모양일수밖에 없죠. 1년의 공백기에 그중 150일 가량을 휴식기로 보냈던 블랙핑크가 뚜두뚜두라는 좋은 곡을 들고 온걸 보고 반성을 해야합니다. 저도 원스로서 속상할 따름입니다. 주절대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진거 같네요...
신기할 정도로 의견이 많이 다르네요 ㅋㅋ 타이틀곡은 그냥 트와이스 곡 평균정도. 무난무난... 해 보이며 댄스더나잇어웨이보단 좀 떨어지는 퀄리티인것 같고 2번 트랙이 중소기획사 아이돌곡 퀄리티 정도로 봤는데. 제가 원스가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ㅋ 보컬 개성을 잘 몰라서
세유럽미도 사운드 자체는 분명히 진부한 클리셰 덩어리긴 하지만 보컬과 멜로디에 있어 멤버 하나하나의 개성을 살린 섬세함이 일품입니다 bb 특히 사나 파트는... 진짜 몇번 들어도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한 사람의 개성이 이렇게나 그룹의 노래를 청량하게 바꿀 수 있다니...
흠 그렇군요 ㅜ 대중들 반응도 워낙 좋고 저는 노래 잘뽑혔다고 생각해서요. 솔직히 노래 좋다는건 빠심이 안들어갔다곤 말못하죠ㅎ 충분히 이번 타이틀곡 비판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그냥 컴백해서 너무 좋긴한데 한편으론 걱정되네요 이미 잦은 컴백으로 이미지 소비가 심각하게 되었고 시그널때랑 댄나때 보면서 와..그냥 jyp는 원더걸스때 못한 국내뽕뽑기 시도하는건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배려심은 개나줘버리는거 보고 마찬가지로 속상했네요.멤버들도 엄청 지칠텐데 이번에도 쉴틈없이 what is love-댄나-일본 활동-yes or yes 돌려버리는거 보고 좀 놀랐네요.칠랙스 가사가 트와이스 멤버들 마음을 대변해주는거 같아요
우사인봁 우사인봁가 가장 빠른 이유는 끝까지 갔기 때문이라지만 웬만한 사람은 끝까지 가면 그냥 탈진하는겁니다... 물론 인기 많을때 뽕뽑는다는 기업 심리가 이해안가는건 아니지만 결국 트둥이들도 사람이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주어야한다고 봅니다... 가끔씩은 하늘의 구름 모양도 헤아려보는 여유는 모두에게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식스틴부터 좋아했던 진성 원스로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만 떡고는 제가 이런말 하는걸 알지도 못할테니 그냥 트둥이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perfect velvet에 준하는 케이팝 명반이 나오길 바라면서 지난주 트둥이들 나온 아형이나 다시 보렵니다...☆
타이틀곡은 그냥 트와이스 곡 평균정도. 무난무난... 해 보이며 댄스더나잇어웨이보단 좀 떨어지는 퀄리티인것 같고
2번 트랙이 중소기획사 아이돌곡 퀄리티 정도로 봤는데. 제가 원스가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ㅋ 보컬 개성을 잘 몰라서
뮤비를 보니 노래가 좋네요
이번노래 너무 지루해요.... 심지어 뮤비뜨고 처음볼때부터 야 이거 진짜 지루한데.. 생각하면서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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