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가
개인적으론 젓딧의 분노게이지를 98%까지 올리고 그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왔다갔다하는 야수가 그르렁거리는 것같은 톤을 좋아하는데 요번 무대는 오디 본선에서 스윙스를 보는것 같았네요
근데 또 그 오버된 톤으로 플로우 휘젖는거 보면 참... 랩이 또 늘었음
요즘 래퍼들 다들 꾸준히 허슬하려고 하고 어느정도 성공한 MC들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게 보기좋네여
워낙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가
개인적으론 젓딧의 분노게이지를 98%까지 올리고 그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왔다갔다하는 야수가 그르렁거리는 것같은 톤을 좋아하는데 요번 무대는 오디 본선에서 스윙스를 보는것 같았네요
근데 또 그 오버된 톤으로 플로우 휘젖는거 보면 참... 랩이 또 늘었음
요즘 래퍼들 다들 꾸준히 허슬하려고 하고 어느정도 성공한 MC들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게 보기좋네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