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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gangforever2018.11.01 07:50조회 수 902댓글 7
농담이구여 저는 처음에는 각자의 선을 지키다가 친해지면 자기 밑바닥까지(부정적인 에너지까지도) 서슴없이 보여주는 사람이 진국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역시도 완전하지 못해서 이렇게 기준 세우고 구분하는 것도 참 모순같고~ 신기하게 저도 요새 고민하는 주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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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구여 저는 처음에는 각자의 선을 지키다가 친해지면 자기 밑바닥까지(부정적인 에너지까지도) 서슴없이 보여주는 사람이 진국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역시도 완전하지 못해서 이렇게 기준 세우고 구분하는 것도 참 모순같고~ 신기하게 저도 요새 고민하는 주제예요.
굳이 이분해서 구분할필요 없다고생각함
그게뭐 한다고 되는것도아니고..
그냥 본인 느낌을 믿으세요.
뭔가 잘못된건 없는데 껄끄러움이 드는 그런 감정이 드는것부터 상대방은 진실이 아니라고 본인 감각이 경고하는거에요.
그리고 책을 많이 보면 도움되며 평소에도 사람 분석하는 습관이 있다면 말 몇마디,인상에서도 어느정도
도움은 받지만 자칫 하다 잘못된 편견을 가지게 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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